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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세스 bx 159 월드컵 커스텀모델 240만원
2. 그레이 데스페라도 타입알 159 (가격미정) 작년예판가가 궁금합니다
3. 도넥사버 우드(p-tex) 155만원
최종적으로 추스린 데크입니다 정말 근 한달간 데크고민 관련해서 질문도많이하고 1617 케슬러 타입알과 도넥 시기소울 등등 .. 거리때문에 기타늦어서 놓친것도 많지만 정보도 중고도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ㅜㅜ 주말에 데페 ti 먼저 영입해서 얼마안남은 시즌 연습해보려고합니다 ..
현재 1617 요넥스 트러스트slr 사용중이고 .. 판매가되면 판매하고 일단 계속 사용하려합니다 나중에 힘들어서 돌아오고 싶을떄가 있다하시는 댓글들을 많이보아서요 해머덱경험이없어 너무 궁금하네요
36/24 전향각으로 열심히 연습중이고 내년에는 좀더 전향을 열심히 연습하기위에 해머덱 영입 하려해서..
신용카드 할부만있다면 미혼 젊은이에게 금전적인 두려움은 없는것같습니다 주제넘게 어쩌다가 옥양까지 보았는데
사실.. 이중투자 할바에야 끝판왕으로 가는것도 괜찮다 생각되어 품목에 추가하였습니다
몸무게는 178/ 74-78 왔다갔다 하는편입니다 ..
잘타고싶습니다 특히나 말아타고 싶습니다 활주보다는 그게 더 재미가 느껴지더라구요
장비빨을 받아서라도 작년부터 보드가 너무재미있네요 ㅜㅜ
현추천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데페를 사거나 도넥을 사시면,
다음시즌말에 또 다시 옥세스를 두고 같은 고민을 하실 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