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즌까진 대충 (이스케이프FC해머, DL 바인딩, 32라쉬드+TPS하드텅)으로 타고
(라이딩 해보겠다고 위 구성에서 플랫킹에서 해머데크랑, 하드텅 구매함)
TPS 하드텅 넣고 단단함의 느낌이 좋기에 아예 하드한 부츠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다음시즌 준비로 쓰락시스랑 플럭스 dm 급의 라이딩 바인딩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쓰락시스 280은 신어야 할거 같은데, 바인딩 사이즈를 L or M 둘 중 어느걸로 사야 딱 맞을까요?
아니면 DL을 계속 써도되는지? 라이딩에서 DM 이 DL보다 확연하게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나요?
DM보다는 XV, XF?? 이런걸로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데크는 내년 시즌까지 대충타고 TI 모델로 넘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