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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내 턴의 완성이 안되는것은 부츠 탓이다..결론 낸이후

갖고 있던 부츠녀석이 미워보이기 시작하며, 그 이후

좀 더 쎈 녀석을 입양해 보았지만..먼가 그놈이 그놈같고 ..

때깔 잘 빠진 더 쎈 녀석이 있다며 부추기니 그만 솔깃 `ㅡ`

장터에 글 올린건 안 비밀!!

후 그러고 보니 지나간 물건이 내 물건 같고 나는 당장 주말에 ..가야 하고 ...

이런 멘붕이` ㅡ`

 

학동을 가야 하나 !!!!!!!!!!!!!!!!

 

이상 지름&장비병 환자 였습니다!!!!!!!!!!!

엮인글 :

고추삼겹살

2017.02.13 13:40:17
*.161.22.253

저도... 지름신이 왔지만 참고있습니다.


부츠 ㅠㅠ 이쁘다는걸로 위안삼고 이번시즌은 버티고있는중입니다. 

히야시스

2017.02.13 15:16:12
*.33.153.211

불안하고 신경 쓰여서 ㅠ ㅠ

고추삼겹살

2017.02.13 15:44:45
*.161.22.253

사실.. 지름신을 퇴치하는 방법은 지름뿐이죠... 


저도 이번 시즌은 이제 많이가야 두세번인걸 알고


부츠는 다음시즌에 라고 하면서도.. 틈틈히 온라인 쇼핑몰 & 헝글장터 & 묻답게를 뒤적뒤적하고있습니다 ㅜㅠ

히야시스

2017.02.13 15:47:08
*.33.153.211

저도 그러네요 .적당히 타협해서 지르니 더 위에놈이 탐나네요..결국은 중복투자..결론은 최상급 라인은 가야 만족하는 이놈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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