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 부상으로
이번시즌을 못해서
장비를 다 처분한 상태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내년시즌 장비 보면서 달래고 있는데
아는 샵 통해서 데크는 이미 구하기로 했고(신상에 꽂혀서...)
부츠와 바인딩이 문젠데..
샵에 문의하니 데크랑 같이하면 30~40퍼까진 해준다는데..
부츠는 지금 보통 다 50퍼 들가고(이번시즌 제품, 곧 이월)
바인딩도 35퍼는 들가고 곧 더 들가지 싶은데..
이 정도 차이면 이월로 빨리 구해두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그냥 신상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이월이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