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향각 스텐스 넓힌 히라마 스타일의 위험을 알립니다.
스텐스를 넓히고(56cm) 36,18 각도를 쓰고 있습니다.
힐턴시 자꾸 아킬레스건쪽이 당기고 파스도 붙이고 자꾸 아파 왔지만 부츠(소프트)때문이겠지 하다....올 시즌 지나 하드한 녀석을 구매해야겠다 하는 중인데.....
베어스타운에서 12시30분경 범프때문에 출렁거리다 힐턴에서 갑자기 넘어지면서 오른발 뒤꿈치가 찌릿 하더니....결국 병원가서 검사결과 파열이 되었습니다.
수술 준비위해 입원중이구여~ 파열시 엄청난 기간의 재활까지 6개월은 고생한다고 합니다.
저같이 바보가 되지 마시구 전향각 및 긴 스텐스를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