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현재 백, 프론트 360 펌핑으로 연습하고 있는데요
처음할 때 폴라인에 수직이 될때 쯤에 점프 하는걸로 시작해서
점점 각을 줄여나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잘안되네요
90도에서 뛸 때는 폴라인과 수직이니까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서 엣지 박고 돌리는게 되는데
폴라인에서 미끄러지는 상태에서 뛰는건 뭔가 점프할 타이밍을 못찾겠습니다 ㅠㅠ
뭔가 팁이라도 있을까요?
2017.02.16 12:40:09 *.231.145.77
결국은 킥커에서 점프하는것도 마찬가지 인데, 카빙으로 라인을 잘 그려야 합니다.
2017.02.16 20:15:59 *.209.166.58
일단 라인을 그린후에 해야하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7.02.16 15:28:16 *.21.111.141
2017.02.16 20:17:09 *.209.166.58
엣지 바꾸는 순간에 뛰나보군요
원에리는 가끔씩 그렇게 뛰었는데
360도 그대로 해봐야겠네요
2017.02.16 15:38:04 *.165.124.105
턴의 정석대로라면 롱턴하듯이 토에서 힐로 엣지 체인징이 되고 힐 엣지가 들어가기 시작하는 타이밍에는 데크가 폴라인과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엣지가 박힌상태로 턴을 이어가 90도를 더 가면 폴라인가 맞게되는 시점이 오지요 거기서 팝을 치시면 됩니다. 널리던 알리던 팝이던 ...폴라인에서 엣지박고 뛰는게 아니고 엣지박고 들어가다가 폴라인과 맞으면 뛰는겁니다.
2017.02.16 20:18:46 *.209.166.58
엣지박고 들어가다가 폴라인에 오면 뛰는거였군요
뭔가 깨달은거 같네요
2017.02.16 22:19:05 *.155.31.220
일단 카빙턴이 기초구요 뛰기 직전에 엣지 날을 더세우고 다운을 줘서 엣지를 더 깊숙히 밖았다가 바로 뛴다는 느낌으로다가 슝 하면 탄성이 잘 나와요
2017.02.16 22:38:25 *.209.166.58
네~ 담에 가면 말씀하신대로 해봐야겠네요
결국은 킥커에서 점프하는것도 마찬가지 인데, 카빙으로 라인을 잘 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