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부상으로 캐피타 156 팔고-사이즈가 한치수 컷던거 같음.
내년을 위한 장비를 지켜보고 있는데요.
일단 에이전트 정캠 154, doa 154 두개 보는중 입니다.
지금 에이전트가 46만원,
캐피타는 올해꺼가 43정도였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작년이월만 40만원 인터넷에서 보이네요.
doa는 잠깐 써봐서 일단 에이전트 정캠이 더 땡기긴합니다.
1.학동가서 사면 체감이 될정도로 좀더 쌀까요?
2.구매시기는 급한게 아니여서 좀더 있다가 살까요?
아님 지금 먼저 사둘까요?
3. doa 느낌이 좋았는데 둘다 써보신분
간단 비교 느낌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170/73 이고요
담시즌 라이딩4,파이프 2(립오버 목표),파크2(미니킥커 위주),트릭1(180,360정도에 버터링정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