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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하고 타던때에...
제 기억에 유독눈에 띄며 저건 좋은거다 라고 느낀게 도넥, 케슬러 였습니다.
보드의 보 자도 모르던 시절인데 유독 이뻐 보였도 나중에 가격 검색해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엮인글 :

mystic456

2017.02.16 23:34:47
*.250.163.22

저도 초보일때 단색계열로 되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생겼던것들은 좋은건가? 했었는대 지금 봐도 좋은것들이네요

초보의늪

2017.02.16 23:40:38
*.122.70.50

초보.. 장비 뽐뿌왔는데.. 어떤 데크 부츠를 사야할지 몰라 매일 검색만하네요ㅠㅠ

즉각반응

2017.02.16 23:46:45
*.111.4.187

simple is best !

또모찡

2017.02.17 06:11:44
*.62.213.169

지금도 가격이 후덜덜하죵 ㅎㅎ

Brembo

2017.02.17 06:51:36
*.170.206.195

제가 처음보고 반한 데크는... 2005년쯤인가의 커스텀엑스...

히야시스

2017.02.17 08:01:44
*.194.150.125

먼가 단색 위주의 한가지 컬러가 저는 고급지고 이뻐 보이더라구요 ㅎ

낙엽의숲

2017.02.17 09:15:10
*.198.184.119

저도 보드 입문 1년차 두어번쯤 왔을때 락카 앞에 세워져 있는 케슬러 검정과 흰색 커플 데크 보고 무조건 예쁘다고만 생각했지요. 그 분들이 커플 아이템으로 깔맞춤 한 건지 알았는데 나중에 제대로 알고 혼자 부끄러워 했었어요. 친구한테 나도 k 데크 사고 싶다며 천지도 모르고 몇번이나 말하고 다녔거든요. 나중에 제대로 알게 되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커플이 그 제품 쓸 정도로 실력자일거라 생각하니 부럽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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