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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로만 8년타다가 데크가 힘으로 눌러야 어느정도 롱카빙이 되서
나도한번 헤머를?? 하는 생각에 풀헤머입문했습니다.. 첫날빼고는 적절하게 잘탔는데
지금은 좀 모자란감이 있습니다.
F2 엘리미네이터 월드컵 우드 타고 있는데 리바운딩도 그렇고 플렉스도 그렇고 좀 더
단단하고 리바운딩도 좀 세면 좋겠다 싶은데 이걸 팔고서 데페타입알이나 카본예판을
가야될지 아니면 그냥 놔둘지 갈등이 오는데요.
다른 회원분들은 헤머팔고서 다른덱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좀덜 플렉서블한 덱한장
다른 타입의 덱몇장 그렇게 가지고 바꿔가면서 타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쩌다보니 헤머가 4장이네요...........
근데 전부 양덱이라.. 일본쪽 헤머덱을 찾고있는 저를 발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