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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도시에는 그런거 하는 곳이 없어서
차 타고 무려 100킬로(.....)를 달려가서 했네요
간 김에 영화 한편 봤는데
생각을 잘못한게, 먼저 맡기고 나서 영화를 보러 갔어야 했는데
영화보고 나서 맡기러 가는 바람에 다시 받아올때까지 몇시간을 대기했네요..
차안에서 자거나, 게임하거나 하면서 시간 때웠습니다-_-;
원래 내일까지 된다는걸, 오늘 어떻게 안되냐고 하니 저녁 7시를 부르셨는데(그때 시간 오후 1시 좀 넘은 정도...)
제가 멀리서 왔다고 하니 사정을 감안해서 먼저 해주신 듯 하더군요..덕분에 4시좀 넘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튼 보드정리도 끝났고. 이제 정말 시즌 종료입니다.
내년에 더 열심히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