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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드 입문 데크 길이가 80kg 나가는데 154짜리를 탔어요.입문 부터 20회 정도 각 평균 6시간씩(버튼 커스튬, x아님)
지금은 158로 바꿔탔는데(케슬러 라이드) 첨에 전 데크와 비교해서 쉽게 돌리던 것이 좀 버거웠지만 금세 적응이 되더군요..엣지도 잘 안터지는것 같구..고속때 안정적이구... 숏턴은 154보다는 아직은 쉽게 다루지는 못하는듯 ㅜㅜ엣지가 팍팍 박히니 감이 틀려서... 실력이 미천한지라... 더연습해야하는데...17시즌은 끝난듯 ㅜㅜ
80kg 일때 체중에 비해 짧은 감이 있는 154를 탔을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알고 싶어요...(카빙은 가끔 터져서 급사에서는 못하구 슬턴 , 숏턴 은 엄청 쉽게 마음대로 타는 수준)
체중 비례 문제가 많다고 하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을것 같아서 중고로 팔려구요 ... 도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