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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살면서 와이프 눈치보며 시간에 쫒기며 설질이 좋건 나쁘건
울며겨자먹기로 무주를 열씸히 격주에 1회 출격하는 힐턴 터지는 유부 보더입니다.
다름이 아닌
미천한 라이딩 실력을 장비빨(?)로 커버해보고자
데크를 계속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현재 176 / 74 스팩에 나이트로 판테라 163을 타고 있습니다.
세미해머로 바꿔보고자 하는데...이번에 데페 예판 가격에 보고 정말..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대안으로 오가사카 등 대안할 만한 데크가 뭐가 있을까요?
또 데크종류에 따른 싸이즈는 어떤게 적당할지...
기존 게시글 눈팅으로 정보를 열씸히 모으고는 있는데..고민만 되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둑흔둑흔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비빨은.. 데페가 최고일거입니다..
자동카빙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