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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8:18:23 *.7.53.75
2017.02.21 08:33:58 *.1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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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8:57:41 *.7.53.38
2017.02.21 09:14:00 *.254.118.66
와..설천 베이스 완전 안습이네요..아이스가 그대로...보강제설로 덮기라도 해야하는데..과연..
만선 넘어갈때 강제로 데크 벗어서 들고 이동해야할듯..
2017.02.21 10:10:08 *.62.67.134
2017.02.21 10:23:43 *.62.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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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0:11:48 *.186.140.21
오늘 타본 슬로프만 평가하자면,
야마가, 파노라마, 루키힐: 최상에 근접
코넥션: 얼음 웅덩이를 제외하고 좋았음. 문제는 얼음 웅덩이 앞에 말뚝도 표지판도 없음. 오후는 슬러쉬 시작.
사람도 없고, 게이트 알바도 없고, 패트롤도 없고.............. 그래도 아이스는 있었지만 감자도 없었네요.
그 깜깜함이 무주의 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