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분리하셔서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사이에 끼우는?

바인딩 분리해서 조수석 문쪽에 눕히시면됩니다 다만 내리실때 조수석이 불편하죠

저 같은경우는 SM3 인데 장비가 트렁크에 들어가요 아 장비가 여자꺼 138짜리

참고로 다른 사람들 보니까 바인딩 풀어서 문이랑 시트 사이에 넣던데요

타고 내릴때 좀 불편 하긴 하지만

소나타인데 바인딩 풀러서 조수석아래에 바인딩 두고 데크 세장을 조수석 시트 뒤로 쭉 젖힌상태에서 쌓은 다음 조수석 시트 다시 세운 후 뒷자리 세명 타고 갑니다, 조수석 뒷자리는 제일 작은사람이 타구요~엣지백 같은게 있으면 시트나 차 기스 염려없이 더 좋구요, 저같은경우 엣지백 없으면 나이프엣지나 sb닥터 포장 비닐 모아뒀다가 넣어서 쌓습니다~

보더는 SUV

데크를 트렁크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바꾸면 쉽게 해결됩니다~~~

아니면... 뒷자리 스키쓰루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키쓰루에 데크가 들어간다면...)

엣지에 차 외장부분 찢김 조심하세요. 갠적으로 그냥 2세트 운전석이나 보조석 뒤에 두개 겹치고 가는게 젤 좋다고 생각듭니다.

조수석 뒤로 조금 젖히면 데크4장 충분히 들어갑니다. 바인딩 풀르면 좋지만 안풀러도 됩니다.

그리고 뒷좌석에 3명 타고갑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소리조각)

바인딩분리하고 조수석이랑 문 사이에 가로로 세우시는게 젤 나을듯합니다.. 아님 조수석에 장비 안전벨트 채우고 뒤에 세명타는거요..

보조석에 싣고 뒷자리에 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