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사진은 엉덩이 부분 분무기로 뿌린뒤 젖은모습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엉덩이 부분 물 흘린뒤 젖은모습이구요..
마지막 사진은 엉덩이 부분 분무기로 뿌린뒤 젖은거 닦은모습이에요..
p.s 전 이바지 지금 안입구..같은모델로 교환받았구요.. 물뿌리고.. 싹싹.. 절대 안비볐구.. 살짝 껸져주고.. 간접적으로 분무기질(?)한것 뿐입니다.. 저번에 스카이 님이 올리신 보드복 방수칼럼인가 그것은.. 비비기도 했던데.. 전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p.s 2 이 바지 이번시즌 초에 2번 라이딩 한것이고..절대로 망세코.. 빡빡 절대 안비볐구요.. 살짝 껸저주고.. 분무기로.. 쭉쭉 뿌렸을 뿐입니다.. 면바지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