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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을 가고싶은데.....
바인딩 새로 산거 한번 사용했는데.......
한번더 가고싶은데......
와이프가 안보내줌...........
가고싶은데..........
오늘지나면 11월 까지 기달려야할꺼같은데......
그냥 맘 접어야지요....ㅠㅠ 에효
2017.03.03 09:50:28 *.132.214.195
위추요..ㅠ
2017.03.03 10:11:48 *.222.223.43
감사합니다 ㅠ
2017.03.03 09:58:59 *.29.0.34
저도 위추 드립니다.
2017.03.03 10:13:08 *.222.223.43
감사합니다 ㅎ
2017.03.03 10:07:48 *.233.82.156
저도 어젯밤에 길고 긴 대화끝에.. 허락을 받았지만.. 좀 찝찝한 느낌 ㅎㅎㅎ
2017.03.03 10:12:56 *.222.223.43
길고긴 대화를 해봤지만 아들이 아직 돌전이라 애보기가 얼마나 힘든줄아냐 부터 시작을해서 ㅠㅠ 자기도 가고싶다 부터
장비만 내꺼 좋은걸로 사고 자기껀 후닥다리 사줬다 부터...... 그냥 두손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고 했지요..... 가고싶어요 ㅠㅠ
2017.03.03 11:26:05 *.233.82.156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뭐 어찌 할 수가 없는 상황이군요 ㅠㅠㅠ
2017.03.03 10:36:46 *.101.164.104
2017.03.03 12:22:35 *.222.223.43
제가 솔로였으면 스키장에 살았을겁니다 갈수 있을때 많이 가두세요
저는 늦게 배워서 늦바람이....ㅎㄷㄷㄷ
부럽네요 쏠로가 ㅠ
2017.03.03 17:26:17 *.115.251.177
저는 달리기위해 와이프와 딜을했습니다
다가올 생일에 프라*가방으로요
2017.03.03 17:27:37 *.222.223.43
출혈이 너무 큰거 아니십니까?ㅋㅋ
위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