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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장비보관하려고 만들어보려는데 친구가 위의형태로 만들어보려 알아보니 가격이 후덜덜....하여.. 수납장 위에 간단하게 올려서 거치하는 방법으로 만들어보려합니다.
이 방법은 무조건 cnc혹은 레이저커팅을 해야 만들수 있을거 같고, 가격면에서 부담이 되는거 같네요..
그래서 집성재같은 우드 재단으로 연결만해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1번 방식으로 거치시 데크 부분을 받쳐 주는 부분의 간격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지 .. 의문이 듭니다...
캠버를 잘 살려두기 위해서 잘 보관하고 싶은건데.. 행여 잘못된부분에 거치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
2번방식으로 보관하면 거리 조절에 대한 편의성은 있을거라 생각이 들지만 3단이상은 힘들거라고 보여지고..
1번방식은 제일 윗쪽에 판을 덧대면 윗면을 사용할수 있어 공간활용에는 유리할거 같기도하고..
너무 주절주절했네요..
1. 데크 보관시 받쳐주는 부분의 간격.?
2. 가장 위의 방법으로 제작시 가장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 가격?
3. 집성재중 가장 단단한 자재? 대략적인 재단 및 재료비용?
4. 부가 추가적인 필요사항이나 도움이 될만한 사항.
5. 같이 제작해보실분..?
헝글보더에는 여러 직군의 형님들 계시니.. 조언&질문 던져봅니다.
금손이시군요!! ㅎㅎ
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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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텐스폭 정도의 또는 600 내외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2. cnc제단을 안해도 직소기 만으로도 충분히 저정도 커팅은 가능합니다.
3. 첫번째 모델은 자작나무 합판 또는 포플러나무 합판이 적당해 보이고 2,3번은 라왕각재가 좋을듯 합니다. 라왕이 가성비 쩔어요...
4. 1번은 설계상 수납부분이 좀 약하네요 보강이 필요로 해보이고. 3번디자인 보다는 2번 디자인이 좀더 완성도 있고 쓰기도 편해보입니다. 3번은 열고 닫을때 2번 손이가고 좌우 흔들림에 좀 약해보이네요
5. 사는지역이 같은지역이면 같이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경주에요 ㅎㅎ)
2. cnc제단을 안해도 직소기 만으로도 충분히 저정도 커팅은 가능합니다.
3. 첫번째 모델은 자작나무 합판 또는 포플러나무 합판이 적당해 보이고 2,3번은 라왕각재가 좋을듯 합니다. 라왕이 가성비 쩔어요...
4. 1번은 설계상 수납부분이 좀 약하네요 보강이 필요로 해보이고. 3번디자인 보다는 2번 디자인이 좀더 완성도 있고 쓰기도 편해보입니다. 3번은 열고 닫을때 2번 손이가고 좌우 흔들림에 좀 약해보이네요
5. 사는지역이 같은지역이면 같이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경주에요 ㅎㅎ)
현재 600폭에 깊이 400정도로 보고있는데 깊이는 300까지 줄여도 될 듯합니다 :)
아쉽지만 제가 서울이네요..나중에 완성될쯤 재료 도면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게요 :)
계속 조언 부탁드립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