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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자세를 연습하고있는데.. 왼발을 피고 오른발을 접어 왼뮤릎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골반을 열어주면 몸이 데크의 테일쪽으로 후퇴해있는 그런자세가 만들어지더군요... 뭔가 초보때 넘어지는게 겁나서 몸이 뒤로 빠지는듯한 그런 느낌의 자세인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 이상태에서 상체를 노즈쪽으로 접어 중경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한자세인가요...??
그리고 외경은 줄수있는만큼 최대한 많이 주는게 중심잡는데 도움이 되는건가요?? 이것도 기울기에 따라 적정치가 있는건지...
그리고 외경은 줄수있는만큼 최대한 많이 주는게 중심잡는데 도움이 되는건가요?? 이것도 기울기에 따라 적정치가 있는건지...
상체를 노즈쪽으로 접으실때 약간 오해를 하시는부분들이 상체를 노즈쪽으로 던진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상체를 그냥 접으면 머리가 노즈쪽으로 튀어나가면서 테일이 들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골반을 뒷다리에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뒤로 빼주시면서 위에 용선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중경을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부가적으로 굳이 무릎을 붙히려하시려고 노력하실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골반이 얼마나 열리고 닫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기에 골반은 안열리는데 무릎은 붙히려하면 이도저도아닌 아주 애매한 포지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외경은 항상 최대가 아닌 속도와, 슬롭 상황에 따라 알맞게 판단하셔서 주시면 됩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항상 뉴트럴 포지션을 잡고 타면서 상황에 따라 변형ㅡ유지ㅡ변형ㅡ유지 인것 같아요ㅎㅎ
2.기울기에 따라 적정치가 있습니다
슬롭과 어깨선을 평행으로 맞춘다는 느낌으로 앵귤레이션을 잡는데 인클이 약할때는 앵귤도 약하게 넣는게 맞겠죠?ㅎㅎ
허접한 답변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