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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길동아 밥 먹고 놀아라 "
동네서 노는데 엄마가 문밖에 나와서 지르는 소리 ...
2) " 철수야 ! 노올자.."
아이들이 철수네 문밖에서 합창...
3) 하교 길 " 오늘은 뭘하고 놀지...ㅠㅠ "
인생? 고민하며 집으로 향하기...
현재 어느 정도 연령대까지 이 소리들을 듣거나 고민해 봣는지 궁금해서요..ㅎㅎ
3가지 다 경험해 본 분들 연령대 달아 답글 줄서 봅시다..
요즘 애들 너무 불쌍하다 생각들어서요... 단 한가지 우리적 꿈도 못꾼 스노우보드를 얼라때 경험해 본다는 점 빼고요..
저 1등요 ㅠ
50대 중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