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마무리하고 보니 뭔가 상당히 질러댔었네요.
분명히 시즌 초엔 이월로 구입한 32 라쉬드, 록시 인업고, 686 자켓 정도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마무리 시점의 카드 명세서는 무겁게 날아오네요.
대충 적어보면,
장비류 :
1. 32 라쉬드 ft
2. 록시 Rock-it-power (인업고)
3. K2 kwicker 바인딩 (스텝인)
4. K2 Arrow 부츠 (스텝인)
5. 오클리 에어브레이크 xl 프리즘 제이드/사파이어
6. IX Nine IX3 티탄클리어
7. 드래곤 apx 트랜지션
8. K2 Arrow 부츠 (스텝인, 추가구입, 브라운 칼라)
9. K2 Arrow 부츠 (스텝인 추가구입, 차콜 칼라)
10. 요넥스 시막 (예판)
의류 :
11. L1 하트브레이커 (카키)
12. 홀덴 스키니 데님
13. L1 하트브레이커(블랙)
14. 686 파크란 자켓
15. 오닐 자켓
16. DC 자켓
17. 데스라벨 벙어리 장갑
18. 어스2 크루넥
19. 나이키 바라클라바
20. 다이네즈 상체보호대(판매예정)
21. 다이네즈 상체보호대 (어깨, 팔꿈치, 가슴, 등 보호 가능)
기타 :
22. 보쉬 디지털 열풍기
23. 볼라 유니버설 왁스 등 왁싱용품(스크래퍼, 솔, 코르크)
24. 스미스 컴패스 mips 헬멧 (사이즈 미스로 동생에게...)
25. 오닐 베이지색 스키니 팬츠(사이즈 미스)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어 봤는데, 많긴 많네요 ;;
내년 시즌엔 카드를 잘라버려야 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