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 마지막모델사서 2시즌 타고 장식용으로 두다 나중에나타볼까하려는데요.. 소모픔이겠지만 나름 수집좀 해보겠다고..언젠간 다시꺼내서 탈것같기도 해서요.. 엣징을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정도면 필요하겠다라는 기준이있을까요??
엣지상태가 많이 나쁜것 같지는 않고 중간중간 손으로 만지면 걸리는게 있긴한데.. 그게 어느정도 분포되있어야 필요시기일지 몰라서.. 기준이나 필요수준을 따로 알 방법있을까요? 손에 만져지는 게 몇개이상이다 ??그런식??이라해야할까요.???
손으로만져보고 거칠거칠하거나 날카롭지않으면(베이는느낌이없으면) 엣징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