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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한쪽만 채결하고 스케이팅을 하는 과정에서 바인딩 뒤에 스쳐서
플로우 하이라이트 부츠 코 가죽부분이 살짝 까진뒤로 점점 까지기 시작해서
셀프 보수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죽접착제를 발랐는데 하루만에 다시 까져서
결국 에폭시를 발랐는데 그뒤로는 까이지 않고 잘 썼는데 미관상 너무 안좋아서
(실제로 스키장 가서 두어번 타면 코에 눈이 묻어서 보이진않지만)
결국 블랙 매니큐어로 발랐습니다.
근데 광이나서 좀 거슬리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