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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언론이 도화선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러나 4년동안 박근혜한테 받은 국민들의 고통이 너무 컸습니다.
헬조선이라는 말도 그렇커니와 심지어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박근혜를 흉내내며 너 세금 두배~ 라고 할 때
힘든 게 나 뿐만이 아닌거구나...이렇게 아이들까지 박근혜 정부를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말을 달고 다니는 걸 보니...
그건 부모들, 이 나라 국민들의 말을 아이들이 대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세금 두배내는 걸 강요하던 이 머저리같은 닭은 그 정체를 폭로당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군요...
찌라시 급 언론에 놀아나는 한반도 냄비 근성 담 대통령도 아마 주체성 없는 야합 대통령을 만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