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제가 다 하는 하는 것은 아니나... 상실의 아픔?을 딪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해 보면..
1) 플로우라이딩 : 파주에 있는데.. 좀 비쌉니다. 한시간에 4만원..ㅠㅠㅠ
2) 윈드서핑 : 요즘 한강 여러 곳에서 대중 체험 형 기회가 많다 합니다.
3) 스케이트 보드 : 30년전 배웠다는.... 당시는 거의 직할강 수순...
4) 진짜 서핑 : 양양 등에 많은 듯 한데.. 이게 옆으로 가기 놀이 중 젤 어렵다 하더라구요..
좀 멀죠.. 거기까지 갔는데 파도 없으면... 눈 없는 리조트에 간 느낌?
5) 웨이크보드 : 트릭을 못하는 저로선 단순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