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옴니보아 250 플럭스 s 사이즈에 잘 쓰고있습니다.
1415때 써보고 너무좋아서 1415 250사이즈 하나더 구매해놨는데 부츠내구성에 특별히 문제가 없어서 새로 산거니 계속 묵혀만 두고있네요. 하루 최소 1땡보는 하는 조건으로 탔으니 얼마나 많이 쓴지 아시겠지요.. 3시즌동안 별탈없이 이너가 조금 무너진것 빼고는 잘 사용했네요. 기본이너가 메모리폼 이너라 정말 편하긴한데 무너지기 시작하면 새로구매가 아닌이상 살리긴 어려워보이긴합니다. 내구성은 호불호이고 부츠가 빨리 무너진다고 하시는분들은 타는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긴데크 토션강한데크를 부츠에 기대서 버티면서 타시는분들이 빨리무너지신다고들 많이하시더라구요.
부츠는 좋으나 보딩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생각합니다^^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확실히 착용감이나 발목사용에 용의 했습니다.. 근데..이게..한시즌도 못버티고..
와이어를 고정해주는 플라스특이 부츠 봉합부분이 터지면서 다티어나오고... a/s 맡겼더니 10만원 가량.. 나오고.. 무상도 안된다하고.. 나중에 전화와서.. 돈받기 금액이 많이나와서 .. 좀그렇다고 이번만 무상으로 해준다고 했는데.. 처음 대응이 제가 이번시즌 구매해서 한시즌도 못버티는데 내구성에 문제다 있지 않느냐 했더니.. 내구성 문제가 아니다 보아를 너무 세게 조이신거 같다.. 보아는 라이딩시 조금씩 풀리는데 전 첨한번 조이면 다시 조이지 않습니다. 좀더 부츠가 잘 굽어지라고...근데.. 저런..말을 내뱉다니.. 보아조이지말고 타란소리지...진짜 대응이나 내구성은 쉣인데... 부츠는 제스타일에 딱 맞았습니다. 분명 담시즌 못버틸거같아서 저도 발목사용가능한.. 다른 부츠좀 알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