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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밴드를 하다 입대하며 접었던 밴드를
12년이 지난 어느날에 우연히 인연이 닿아 시작했더랬지요.
뭐 직장인밴드라는게 어쩔수 없는게 2년 간 잘 지내오다 직장 사정들로 인해 접게 되었는데....
이게 참 보드를 시작하고 나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대부분이 주말에 합주를 하는지라.....
겨울엔 주말마다 보드장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래서 평일 팀을 꾸려보려 했으나 정말이지 안되더군요;;
보더들로만 밴드를 만들던지 해야지 이거 원;;
밴드 관심있는 분들 계실까 모르겠습니당~
제 기타 챙겨 갈께요, 보컬이 노래 못하믄 따끔은 하실꺼예요...............................
저도 직장이인데, 받아줄 곳이 있을까요 ? 기타에 관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