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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고... 혼술 ㅠㅠ 하며 영화보기


겨울아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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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향긋한정수리

2017.03.16 16:04:12
*.104.88.34

꽃보더가 아니라면 이 느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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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강촌왕초보

2017.03.16 16:21:07
*.226.200.89

댓글요정님 어찌 이렇게 적재적소에 짤을 투척하시는지~센스에 감탄합니다

팀코AJ

2017.03.16 16:09:00
*.215.210.42

강촌왕초보

2017.03.16 16:23:13
*.226.200.89

토실토실하네요ㅋㅋ

솜이아빠

2017.03.16 16:16:53
*.141.58.9

저도 참 좋아합니다 
혼술+영화 ㅎㅎㅎ

강촌왕초보

2017.03.16 16:24:39
*.226.200.89

혼술+영화+외로움에사무쳐 잠들기 콤보 ㅋ

TEAMEDGE-NO.29

2017.03.16 16:27:31
*.111.183.190

+잠들었다 다리에 쥐나서 끙끙대며 깨기 ㅋ

강촌왕초보

2017.03.16 16:45:58
*.226.200.89

+ 깨면 다시 잠들기 위해 맥주한캔 드링킹한후 다시 잠을청해보기 ㅋㅋ

TEAMEDGE-NO.29

2017.03.16 16:55:48
*.111.183.190

+ 잠을 청해보지만 이미 늦어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뜨는해를 바라보기 ㅋㅋㅋ

강촌왕초보

2017.03.16 17:17:41
*.176.126.42

+ 말똥말똥하니 소주로 전향해 다시 헤롱헤롱 모드로 진입하기 ㅋㅋㅋㅋ

TEAMEDGE-NO.29

2017.03.16 17:49:05
*.111.183.190

자꾸 술을 멕이시는데...이러시면 앙대요~시러요~ㅋㅋㅋㅋㅋㅋ

soulpapa

2017.03.16 16:56:56
*.96.183.173

아~ 혼술... 지금은 마눌님이 술을 더 좋아해서 집에서 술먹기가 무섭내요...

강촌왕초보

2017.03.16 17:19:21
*.176.126.42

ㅠㅠ 어떻게 하면 마눌님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마눌님이랑 집에서 술먹을 수 있나요 ㅎㅎ

TEAMEDGE-NO.29

2017.03.16 18:05:37
*.111.183.190

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앙피

2017.03.16 18:56:04
*.53.54.146

현재진행형이라 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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