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드시즌중에 는 추워서... 길얼어서 등등의 이유로 절대 안타는데...
지난 1월에 암생각없이 나갔다가 힘들어 엄청 고생했습니다.
이제 시즌 끝나고 비시즌 의 또다른 시즌... 자전거 시즌이 시작되.... 어야 하는데... 이게... 비오면 못타고 비온뒤에도 못타고(땅 질어서) 미세먼지때문에 못타고 황사때문에... 등등등 의 이유로(회사원 은 주말밖에 시간이 안된다는...) 실내바이크 를 몇일전에 구입.. 매일 30분씩 타고 있습니다.
요게.. 안장이 없고 3가지 각도로 바뀌니까 지루하지 않고 탈만합니다.
떨어진 체력좀 주워 올리고 바람맞으러 함 나가야겠네요.
자장구 달리는분들 안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