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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짜증나서 대충 그렸네요.
아직 몇번 더 탈 수 있을텐데 마감때문에 일찍 접어야 해서 아쉬운 마음에...
하지만 이걸 해야 예판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2017.03.18 04:54:25 *.199.151.36
2017.03.18 13:31:26 *.192.82.137
겨울이 그리로 넘어가니 쫒아가는 것이 되겠지요 ㅎㅎ
2017.03.18 05:23:54 *.111.2.49
2017.03.18 13:31:44 *.192.82.137
등짝에 크게 넣으려다 애매해서....
2017.03.18 06:15:56 *.120.90.142
2017.03.18 13:32:07 *.192.82.137
마지막짤은 마음의 소리 조석 입니다. ㅋㅋ
2017.03.18 13:56:41 *.120.90.142
2017.03.18 07:03:22 *.99.228.160
오 금손이시군요
2017.03.18 13:32:28 *.192.82.137
잠결에 그려서.... 담에 깨끗하게 다시 그려서 올릴께요
2017.03.18 07:36:33 *.140.210.76
2017.03.18 13:32:40 *.192.82.137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7.03.18 08:32:51 *.111.28.63
2017.03.18 13:33:12 *.192.82.137
따지고 보면 1년이나 기다려야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곧 돌아오겠지요
2017.03.18 08:52:22 *.230.145.62
꼭 시즌 초,말엔 그렇게 밀당을 하더라구요
2017.03.18 13:33:41 *.192.82.137
올 듯 안오고... 간듯 다시 오고 진짜 그렇습니다.
2017.03.18 09:18:57 *.62.190.85
2017.03.18 13:34:05 *.192.82.137
전신은 그리기가 힘들어서...... 컨디션 좋을때 다시 그려보겠습니다 ㅋㅋ
2017.03.18 09:42:49 *.53.54.146
2017.03.18 13:34:23 *.192.82.137
ㅋㅋㅋ 감사합니다^^
2017.03.18 10:01:32 *.33.165.197
2017.03.18 13:34:35 *.192.82.137
조회수 좀 나올까요? ㅎㅎ
2017.03.18 11:57:31 *.253.82.235
ㅎㅎㅎ 기가 막히네요
2017.03.18 13:35:21 *.192.82.137
감사합니다 ^^
2017.03.18 12:36:06 *.111.2.187
2017.03.18 13:35:53 *.192.82.137
모두 비슷한 마음이겠죠?
2017.03.18 14:19:06 *.216.64.184
2017.03.18 16:37:10 *.192.82.137
남남으로 그리기엔 좀 그래서요 ㅋㅋ
2017.03.18 14:22:31 *.223.48.176
저 저여자분하고 담시즌같이하고싶습니다~ ㅎㅎ
2017.03.18 16:37:34 *.192.82.137
화이팅!!
2017.03.18 17:08:59 *.98.2.103
아 정말 언제나 그림 보고 감탄합니다!!!
그림 활동을 게을리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좋아요!!!!
2017.03.18 17:52:57 *.192.82.137
비록 취미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이 됩니다.
틈나는대로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0 15:07:41 *.138.120.194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