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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장비좀 장만해서 세팅중인데,, 타고 내려오다 보면 바인딩이 좀 풀리는 경향이 있어요..
턴한 5~6번 정도 하면 오른쪽만 2번정도 라쳇을 댕겨줘야 되는데..바인딩 바꿔야 하나요??
참고로 바인딩은 플럭스 슈퍼타이탄(09/10) 부츠는 버튼 이온(07/08)입니다.
둘의 궁합은 좋은것으로 아는데,, 바인딩 세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2.스탠스 폭은 발바닥에서 무릎정도까지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릎 어느 부분인가요? (무릎 끝쪽인지 무릎 가운데 쪽인지..)
그리고 데크에서 스탠스를 잴때는 바인딩의 중심과 중심사이를 재는 것이 맞는것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 초에 바인딩 사서 3번정도만 탄것이라.. 육안으로도 빨래판 이상은 발견되지 않아서요~~올해는 견디고 내년에 바인딩 교체해야 겄네요~~
저도 스탠스를 님과같은 방법으로 재서 적용했는데 너무 좁은거 같아서 넓히고 탔더니 좀 편해져서요~
1. 빨래판이나 라쳇만 바꾸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그곳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2. 저의 경우 무릎 혹은, 어깨 길이로 재서 스텐스 잡을경우 좀 좁아서 좀더 넓게 탑니다.
무릎 위치 찾으시기 보다는 님께 맞는 폭을 찾으심이 좋을 듯...
그리고, 스텐스 센터 재는 방법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