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다고 하시니 제가 직접 말씀드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갑자기 일이 밀려서 답변이 늦었네요...!

완전 같은 색은 아니더라도 근사치까지는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눈을 믿지 않기 때문에 피커를 애용합니다..

그래도 역시 인쇄와 모니터의 색감은 차이가 많더라구요ㅠㅠ

cmyk는 제눈이 삐꾸라 그런가 rgb에 비해서 탁하게 보이다보니 cmyk로 맑은 느낌의 색감을 주고 싶었거든요 ㅋ

전 대표님이랑 같이 무주 가는대....장거리운전을 체력때문에 이제 잘 못하셔서 제가 운전하고 대표님은 계산하고!!

도착해서 같이 프리웨이 한번 타고 빠빠이 한다음에 집에갈때  다시 만나욬ㅋㅋㅋㅋㅋ

팀복색상은 정해져있습니다...

빨강, 검정, 핑크, 노랑, 초록~~~ ㅋㅋㅋ 파알도있군욤~~

인생과 디자인엔 답이없다는게 비슷하더라구요ㅋㅋㅋㅋ그런거보면 사람은 모두가 디자이너입니다ㅎㅎ

역시 팀복은 무지개전대가 짱이죠~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회사는 늘 그만두고싶은것..

직업적인 부분으로 물어본다면 반반입니다. 원래 전공은 디자인이 아니라서.. 전공쪽 공부는 늘 계속 하고싶더라구요. 

그래도 업계 여기저기 돌다가 정착한거라 그만둘 생각은 아직 없네요~

저는 6년째 한우물이라 그런가... 이제 그만할때가 되었나 싶은 생각이 요즘 문득문득 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