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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잘 마무리하시고
5월에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저는 트릭용 데크를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완전 처음은 아닙니다.
막데크에서 펀슬링거로 넘어 갈려고 하였으나
역쉬나 금전의 여유나 초기 막 연습하기는 아까울것 같아서
중가 연습용으로 타고 넘어 갈까 싶습니다.
(이게 중고로 못 팔시, 금액을 2번 투자하는것 같아 오히려 이게 더 손해 인것 같아 아직도 고민입니다.)
만약 중가로 간다면
k2 www
매트릭스 vibe
살로몬 산체스
캐피다 호러스코프를 보고 있습니다.
각 보드이용자의 경험과 특성을 직접 듣고 싶어 글을 습니다~~~
저중 어느것이 더 말랑말랑하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맘은 vibe, 호러스코프 인데...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ftwo는 f2 프리스타일 라인인데, 16-17부터는 취급하는데가 거으 ㅣ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ㅠㅠ
일본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편이고, t-ride, blackdeck wood가 그트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t-ride는 원래 정캠에 플렉스 5정도인데, 원래부터 지빙 파크용으로 나온 데크라 많이 부드럽습니다. 그래도 마냥 막 낭창한건 아니고 정캠이라 스케일이 좀 나오고 데크 자체도 ftwo데크답게 많이 가벼운듯해요. 저는 연식이 좀 된 데크인데, 플렉스 5주제에 카본심재를 넣어서 플렉스대비 탄성이 꽤 좋습니다.(지금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ㅠ) www는... 입문때부터 정캠만 타와서 그런지, 갑자기 데크가 힘이 없이 틱틱거리는 느낌이라 도저히 못 타겠더라구요;;;
블랙데크 우드는 기존 블랙데크가 프리라이딩용이면 우드는 플렉스6에 올라운드 모델이라 좀 스케일있는 트릭하는 사람들이 찾는 듯 합니다. w캠 정캠 둘 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