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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아지별로 돌아가 절 기다리는 해순이입니다.
모자이크처리하고 거울에 비친 환하게 웃고있는건 저희 누나;;
저를 상대로 항상 저리 꼬라지 부립니다.ㅋㅋㅋㅋ
근데 잘때만 되면 저한테 옴ㅋㅋ
근데 또 같이 잘라고 건들면 꼬라지 ㅋㅋ
어후 ㅋㅋㅋ
18년 함께한 우리 해순이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ㅎㅎ
이건 솜이 어릴때 모습이군요 ㅎ
저 옷이 아직도 맞는걸 보면 솜이는 저때 이미 다 컷던 모양입니다
저도 그려주세요!!
솜이아빠님의 이야기를 종합해 최종 수정본을 올립니다.
해순이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