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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공식적으로 탈모인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까지기전에 빠른 조취로 사태 악화를 막았지만, 제가 탈모약을 먹는다는 상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기에,
기분이 많이 묘하네요.
탈모는 한대 걸러서 나온다고 누가 그랬나요... 아버지 형 저, 삼부자 모두 탈모인입니다.
2017.04.26 05:42:05 *.226.208.237
2017.04.27 03:24:25 *.77.141.218
병원 빨리 가보세요 ㅠㅠ 방치하다 후회하는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2017.04.26 07:28:50 *.226.128.193
저는 20대 초반 부터 탈모가 진행됐어요..ㅠㅠ
이제는 완죤히 적응됬죠 물론이요..
" There are a few good heads. They have no hairs "
우연히 본 어느 자동차의 뒷 트렁크 스티커가 생각 나네요.
2017.04.27 03:24:44 *.77.141.218
저도 20대인데 ㅠ
괜히 약먹으니까 힘빠지는 기분도 들고. ㅠㅠ
2017.04.26 07:34:29 *.254.13.131
2017.04.27 03:25:12 *.77.141.218
아 저는 탈겨 부럽던데 ㅋㅋㅋ
2017.04.27 07:13:47 *.226.128.193
혹시 내분비 장애 아닌지 한번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드물지만요
부신기능 저하 같은...
2017.04.26 07:58:22 *.36.130.216
2017.04.27 03:25:32 *.77.141.218
ㅠㅠ 저는 그냥 자연의 섭리... 남성 호로몬으로 인한 탈모입니다... ㅜㅜ
2017.04.26 08:57:56 *.36.151.166
2017.04.26 09:09:41 *.223.15.147
2017.04.26 09:28:07 *.111.9.102
2017.04.26 09:42:47 *.70.54.247
2017.04.27 03:25:47 *.77.141.218
새치... 부럽...
2017.04.26 11:58:42 *.140.19.113
2017.04.26 15:13:00 *.197.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