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쁘네요ㅎㅎㅎ

저희도 말티즈 키우는데 ㅎㅎㅎ

사랑 많이 주세욥~

우리 예전에 키우던 애 이름도 콩이였는데요~ ㅎ

눈빛이 닮았네요

완전 귀여워요~~ >_<

에구구.. 귀여브라.. ㅋㅋ 아직 짖지도 못하겠네요? ㅋㅋ

그래도 애기같네요 ㅎ 저희강아지는 말티즈8개월인데 몸무게가 6.5키로에다가~ 오늘 비발디 델꾸가서 눈밭에서 굴렸는데 다들 말티즈인지 모르고 종이뭐냐 묻더군요 ㅎㅎㅎ

가끔 짖기도하고 혼자 놀다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으르렁되기도하네요..ㅎㅎ

말티아가들은 저렇게 고개 까딱할때 너무 이뻐요 . 아 ..

너무 귀여워요!!

울할망구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우리집 말티즈 15살;;;;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귀엽네요..

말티즈는 어릴적에 정말 다 이쁜듯..털한번 정리할떄가 오신듯..ㅋㅋ

에그펫하우스이네요^^

저는 아이보리색이예요.ㅋㅋ

반가워요~

너무 강아지가 귀엽네요~

헐~ 우리 강아지도 말티즈에 이름이 콩이 인데~ 반갑습니다~

우리 콩이는 이미 지랄견으로 전직했습니다~ ㅋㅋㅋㅋ

우... 완전 귀여워..^^

대,소변은 어릴때부터 천천히 가릴수 있게 교육시켜야대여

늦음 큰일....울집 말티즈는 친구집에 몇일 맡겨 놓았는데

화장실 알려주고 " 저기가서 응가 하는거야 ~"햇더니

기대도 안햇지만 정말로 볼일을 화장실가서 보는통에

큰이슈가 되었었지요...깜놀 ㅡㅡㅋ

갸우뚱?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제일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