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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이 몽정했다고 실로 묶은 엄마

조회 수 4581 추천 수 1 2017.05.20 21:53:32
무주기린 *.204.186.79
성교육 잘 못 배웠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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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2017.05.20 21:59:00
*.62.188.186

하. . .
저 애비라는놈도 웃긴종자군요.

뽐뿌전도사

2017.05.20 22:48:08
*.103.29.200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hello072

2017.05.20 22:56:59
*.175.101.35

이건 좀 주작냄새가 강하게나네요..
여혐에 기독교까지 일타 이피 노리는 주작글인거같아요

광주스탁

2017.05.21 00:50:57
*.62.169.212

유아자위도 있고 애키우면 흔히 겪는일인대
난리놨구만유. .에이

국가가잘못했네

2017.05.21 04:18:12
*.48.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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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딸을 낳을껄 애미가 잘못했네요.. ㅋ

근데 딸을 낳으면 또 생리할텐데.. 피나오면 묶을 수도 없고 어쩌나... 봉합해야되나...

RES-Q

2017.05.21 09:20:30
*.33.180.69

진짜면 미친x이네ㅋㅋ
왜 지두 순결을지키지 왜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셨을까ㅋㅋㅋㅋ

무개념이네

2017.05.21 14:08:00
*.53.159.209

초6이면 몽정 늦은거지.. 미틴...뇬...

부자가될꺼야

2017.05.21 19:28:13
*.214.20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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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여초꼴페카페 글을 보면 충분히 저럴수도 있겠다 싶어군요

유딩인 자기 아들이 잠자면서 발기가 되는걸 남이 아닌 실제엄마가 보고 극혐이라고 글을 올리고

서로들 극혐이라고 동조를 하는거 보면

이세상에는 미친인간들이 생각보다 많고 상식을 가지고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다는걸 새삼 실감하게 되요

자기 아들이건 아버지건 남편이건 다 충 이라고 벌레를 붙이는거 부터가 미친거죠

다크호스s

2017.05.22 12:00:29
*.7.231.35

어후...미ㅊ..................

파리루베

2017.05.22 15:18:13
*.253.82.235

발암;;; 아이가 엄청 수치스럽고 혼란스러울 듯... ㅠ

울트라슈퍼최

2017.05.22 16:11:39
*.122.242.65

실로 묶었다가 피안통해 괴사되면?
미 ㅊ ㄴ 이란 말 밖엔 안나오네요.

안녕하세요(^^)/

2017.05.22 21:09:05
*.52.44.65

와... 미쳤다 자식 고자만들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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