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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0.1톤 근처에서 노는 분들은 아무레도 최소 162센티 이상되는 긴놈을 타야 안정성을 확보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보드 자체도 무거워지는 것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특수 공법으로 무게만을 줄인 보드는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드 무게만 무거워서 득이 되는 요소는 없은 것으로 알고 있기에요...
2017.06.01 11:20:56 *.104.88.34
제 긴칼 때문에 무거워서 매번 뛰기가 힘드네요
2017.06.01 11:23:21 *.223.62.147
2017.06.01 11:25:33 *.104.88.34
2017.06.01 11:32:44 *.226.142.55
헉~
2017.06.02 00:59:58 *.111.180.76
호모나 섹상에 게이뭐람 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1 11:25:41 *.108.23.41
녹이 슬면 더 무거워진데요 ....
2017.06.01 11:29:37 *.104.88.34
윤활제도 바르고... 녹 안쓸게 고무코팅도 하고..........
2017.06.01 11:32:51 *.152.37.141
이분은 회장님끕이신듯....
2017.06.02 01:00:12 *.111.180.76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1 11:36:27 *.216.38.106
긴칼입니까 큰칼입니까?
2017.06.01 11:38:37 *.104.88.34
청룡언월도 를 닮았습니다.
2017.06.01 11:43:49 *.216.38.106
휘어있는걸 보니 XX만곡증입니다.
2017.06.02 01:00:30 *.111.180.76
에헤이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1 11:39:07 *.62.163.59
보통 길면 커지는 것 아닌가요? ^^
2017.06.01 11:44:37 *.216.38.106
가늘고 긴것도 있고.. 짧고 굵은것도 있고ㅋㅋㅋ
2017.06.02 01:01:14 *.111.180.76
ㅌㅌㅋㅋ
2017.06.01 12:26:54 *.247.149.239
0.1t 초과했을때 158로 잘 타고 다녔........
2017.06.01 13:08:51 *.62.163.59
물론 다 타고 다닐 수 있지만. 보드가 눌리면 활동성이나 고속 주행 안정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2017.06.01 14:28:00 *.170.206.195
그렇게 해서 가벼운 데크를 만드는 애들이 파나틱인데...
그러다보니 내구성이 약해지고... 한계체중이 줄고... 무거우면 더 긴거 타야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데크가 무거워야 안정성이 좋습니다..
앤드.. 저도 상당히 오랫동안 쩜일클럽이었지만, 163(오가사카 FC) 이상 긴건 필요성을 못느끼겠던데요.. ^^
2017.06.01 14:47:19 *.62.163.59
전 미국 계열의 보드 인 경우 권장 체중을 존중합니다. 적어도 그 수치는 뭔가 탈이 났을 때 업체가 발뺌하기 위한 마지노 선이란 것이 미국 상행위 문화의 한 측면이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길이와 한계 체중이 반드시 비례 하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요.
제 긴칼 때문에 무거워서 매번 뛰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