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짧은 일정이라면 공항 에서 리조트 까지 거리 가까와 도착 당일 이라도 바로 탈 수 있는 곳이 유리하고요.

높이도 2000미터 이하 급이 날 씨 변화 적어 유리 합니다.

더 높으면 잘못하면 공치기도 하기 때문이죠.

빌리지 형태는 니세코가 갑

리조트 형태는 루스츠가 갑

입니다. 빌리지형태는 마을과 접근성 그리고 기타 놀거리등을 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장점

리조트 형태는 모든걸 안해서 해야하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장이단이 있으나 첨부터 빌리지형태 니세코 (일본최고) 를 경험하시면 눈높이가 너무 높아저서

다른 리조트나 빌리지는 눈에도 안차실겁니다.

리조트는 루스츠 토마무 키로로 후라노 사호로 가 유명하고

빌리지 형태는 삿포로에는 니세코

야마카타현에는 자오

나가노 지역에 하쿠바(고류) 시카고원 노자와 등이 있습니다.

추가로 일본원정여행사는 위에 언급하신 대가 가장 유명합니다. 추가로 더뒤저바야

어차피 대리점 개념이라  라이센스계약되 있는 두군대로 토스 합니다. 의미 없어요

니세코 추천. 이왕가시는거 제일 좋은곳으로!!ㅋ

스키장 4개 붙어있는데 4박5일이어도 슬로프 다 못타보실꺼예요.

또는 폭설등 날씨에 의해 리프트나 곤돌라가 운영안할때도 있고 때문에 정상 까지도 못가보실수도있어요.

3년전인가? 구정때 갔는데..제가 그랬어요ㅠ

그래서 제일 아까웠던게 통합권 산거였는데,,,,

따로 파크타신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올패스권보다 메인슬로프인 히라후만 이용하셔도 4박5일 정도 즐기기엔 충분할것같더라구요. 여행사에서 할인같은걸 해줘서 가격차이가 얼마 안난다면 상관없지만요..

또 한국에서 타던거와달리 눈더미에서 타는거라 체력소모가 엄청나서 생각보다 많이 타지도 못해요ㅠ

또 같이가는 분들 중간중간 챙겨야되기도하고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면 몇시간은 걸려요~_~

숙소는 그린리프 이용했는데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슬로프라 좋긴했는데 가있는내내 폭설이 내려서 리프트도 반이상은 운행정지라......첫날오전에만 먼저 타보고 그다음은 버스타고 넘어가서 히라후만 이용했어요. 

메인거리도 히라후쪽이라 니세코 가시게되면 히라후쪽 숙소를 잡으시는게 편하실꺼예요.

늦게 보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루스츠를 더 좋아 합니다.

니세코, 루스츠 열심히 원정 다녔습니다.~ 두곳이 가장 좋은 곳이기에 가장 다녀오신 분들이 많죠~

니세코는 크고 펼쳐져 있는 느낌 이랄까... 남성적인 느낌??

루스츠는 웨스틴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잘 관리된 리프트, 슬로프. 니세코보단 아기자기한 여성적인 느낌??

루스츠에서 30~40분이면 니세코도  갈 수는 있어요. 단지 4박5일 일정이면 한곳에 집중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두 곳 모두 트리런 가능하고 오프피스테 잘 되어 있구요. 경치 죽이고, 요테이산(리틀후지산) 보이고 파우더 스노우 입니다.

굳이 여행사 통하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싸게 잘 다녀 오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10년 넘은 4인 온가족 보더 입니다. 매년 자유여행으로 원정 다녔구요. 숙소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 잘나가던 임원생활 때리치고 이제는 루스츠 정착하려고 리조트 옆에 별장겸 펜션 짓고 있어요~ 올 시즌부터 상주할 예정 이구요. 이정도면 미친거죠 ㅋㅋ 다 지어질때쯤 에어비앤비 등에도 올리려구요.

혹시 더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이상 바빠서 눈팅만 하다 이제는 헝보에 빚 갚으려 글 올리는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