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까만차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녀석이죠 ㅋ

그런데 세차 다 하고 왁스먹여놓고 난 다음에 오는 삐까뻔쩍함 때문에 다음차는 깜장으로 하고 싶어요.

제가 고생을 사서하는 종자인가 봅니다 ㅎㅎ

사진의 장비들이 벌써 6년이 넘었던지 다 되어가던지 그럴듯 해요~

그래도 구입할때 거의 최고사양급으로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느리다는 느낌없이 잘 돌아가 주네요^^

키보드는 요즘 청축이니 뭐니 기계식 키보드가 나오는데 게임 접은지 오래라 그런 키보드들도 별로 땡기지 않더라구요 ㅎㅎ

생각해보니 카트 이후에 게임을 안한듯 한데요? ㅋㅋ

그럼요.... 엘쥐죠~!  ㅎㅎ 

고장이 나야 바꾸던지 말던지 할텐데 6년여 기간동안 말썽 한번 없이 잘 보여주네요^^

그런데 필름 붙이는 수고 생각하면 그냥 흰색으로 사는게 더 낫겠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

필름도 깔끔하게 잘 붙이려면 신경 많이 써야되더라구요.

그... 그렇게까지...^^;

빽미러로 사용한다면... 설마.. 제가 상상하는 그 동영상 볼때..아... 아닙니다..

이럴까봐 위에 살짝 왁스 보이도록 찍어봤지요~!! ㅎㅎ

저건 머리 세팅용!!   거울입니돠아~~~

저.... 머리에 왁스도 바르는 남자라구요!

정말... 먼지만 보면.... 자동으로 .... 한숨이.... 하...

저책상이 흰색과 검정밖에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지요

같은 제품 흰색 구입하신분 계시면 바꾸고 싶어요~~~~

깜장 좋아하시나보군요 ㅎㅎ

블랙이 부지런만 떨면 매력적인 색상이에요 ^^

오~~~ 그냥 바꿔준다는거죠?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