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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16:45:49 *.104.88.34
........세번..네번........다시 읽어보고..다시 읽어봐도.......무슨 말 인지 모르겠다.....
2017.06.09 17:03:54 *.109.156.173
큰아들과 아빠가 여동생이자 둘째딸에 대한 대화입니다.
2017.06.09 17:04:55 *.104.88.34
번거 로우시겠지만 요부분만 번역 부탁 드리겠습니다.
"왜 형아라고 해?" "?????!!아직 말 못하는데??????"
2017.06.09 17:06:06 *.109.156.173
아들: "왜 형아라고 해?" (오빠라고 해야되자나)
아빠: "?????!!아직 말 못하는데??????" (사진의 딸이 아직 말을 못한다는 말이겠죠^^)
2017.06.09 17:08:40 *.104.88.34
아 ~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9 18:44:34 *.223.49.241
2017.06.09 17:06:31 *.216.38.106
"왜 형아라고 해?" -> "(근데 지연이는) 왜 (나한테) 형아라고 해?"
이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2017.06.09 17:09:03 *.104.88.34
조각이 맞춰져 갑니다....
2017.06.09 17:16:32 *.7.53.5
2017.06.09 17:23:38 *.7.58.223
2017.06.09 17:24:32 *.216.38.106
아...혈관미남이라 뭐라할수도 없고......
2017.06.09 18:54:13 *.7.58.223
2017.06.09 17:58:07 *.241.147.61
진짜 핵노잼!!!!!!!!!!!!!!!!
2017.06.09 18:54:31 *.7.58.223
2017.06.09 17:32:34 *.62.169.215
2017.06.09 18:10:23 *.33.204.132
........세번..네번........다시 읽어보고..다시 읽어봐도.......무슨 말 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