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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773

조회 수 1980 추천 수 2 2017.06.16 08:40:23

다우셨나요? 짐쌀준비하세요 이제

2017.06.16 09:05:22
*.134.234.254

자기가 내린 형벌에 책임감이 따르는 직업임으로,

명예와 부가 함께 따라오는건데,

명예와 부만 챙기고,

자기가 내린 형벌에 책임감이 싫어서 어이없게 낮은형벌을 주는 판사는 없었으면 합니다.

2017.06.16 10:08:26
*.7.231.35

죄목보니 받을만 하구만....

2017.06.16 10:27:58
*.124.199.211

얄짤없ㅋㅋㅋ

2017.06.16 12:52:41
*.37.229.220

절도죄도 아니고 특수절도죄 범죄가 큰듯?

2017.06.16 17:37:56
*.52.99.155

10호 처분도 너무 가벼운것 같네요

2017.06.16 19:11:50
*.122.246.42

그래도 청소년에게 줄수있는 최고형이네요..
애 어른 상관없이 같은 법을 적용해야..이런일이..덜할텐데.....어리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솜방망이...
에혀..

2017.06.16 21:17:56
*.59.192.9

참회의 시간을 가지면 최소한 조심하며 살게는 되죠. 흐뭇한 판결입니다.

2017.06.17 23:59:15
*.36.145.105

피해자드류생각하면 맞는것 같네요

2017.06.19 11:06:25
*.53.159.209

저 정도 전범죄면.. 성범죄 수십번에 해당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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