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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가해 차량이 물론 "가해자"인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 택시의 경우도 일정 부분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왜 굳이 교통 정체가 심한 시간도 아닌데 (새벽 시간대였음)
순서대로 교차로 통과하면 될 것을 무리하게 중앙선을 넘어서 가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튼, 이런 경우 비접촉이지만 일정 부분 사고를 유발했다고 볼 수 있는 택시 차량의 과실율이 어느 정도나 될지
혹시 경험치가 있으신 분이 있으실까요?
2017.07.18 11:29:42 *.104.88.34
box@sbs.co.kr
한번 제보해 보세요 ㅎ
2017.07.19 14:12:01 *.45.7.254
첨부 해주신 파일이 보이지는 않지만..
몇 해전 오른쪽 차선에서 훅~하고 차선변경 하려고 들어오는 차를 피하려다
왼편 뒤에 있는 차량과 접촉사고가 났었습니다.
그 당시 제 과실30% 차선변경차량 70%나왔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경찰서까지 가서 나온 결과이고요
box@sbs.co.kr
한번 제보해 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