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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 입문~

조회 수 609 추천 수 1 2017.07.20 09:11:30

회사에 있는 스케이트보드 동호회에 가입해서

처음 강습행사에 참석했더랬습니다.



제가 젤 늙었었습니다. (30초반인데...)

키,덩치도 젤 크고

ㅠㅠ

몸무게도 젤 크고 

ㅠㅠㅠ


심지어는 강사하시는분도 동내 샵 알바라 20초반이신것 같은게....  


'속도 좀더 줄이시고 안전하게 타세요' 라고 말하는데

'아이고 어르신 살살타세요 뼈 안붙어요' 라고 하는듯한 마음의소리가 들립니다 ㅋㅋ


강사분 잘타시길래 

' 얼마나 타셨어요?' 물어보니 '4년이요'라는 말에

'음 내가 4년후면 30대 중반이구나... 하'  심각해지기도하고 ㅋㅋ



배우러 온사람, 가르치는 사람 다들 얼굴이 막 입사한 사람들처럼 풋풋 상큼한 것이...

그래도 운동겸 열심히 푸쉬오프? 했습니다

날이 더워서그런지, 제법 땀도 나고

재미도 있더군요!


멋지게 트릭하는 날까지 노오오력 해봐야겠습니다.

스노우보드에 도움 쪼까 되겠죠잉?

엮인글 :

한공자

2017.07.20 09:21:21
*.62.22.101

덥더라도 보호장구 꼭 착용하고타세요

하늘높이날아올라

2017.07.20 09:37:41
*.226.142.55

좋네요..회사에 그런 동오회도 있공~



풋풋한 기운 많이 마시세요~

초짜보더83

2017.07.20 10:14:32
*.111.2.86

랜드서핑 류 보드로 갈아타세요.
35세..인데 어린편입니다..-_-

호요보더

2017.07.20 10:16:30
*.189.217.27

30대 초반까지는 타고 알리다운 8개 계단씩 하고그랬던 기억이...


자빠져서 온몸이 까지고 해두 참 잼있었죠 ...40대 넘어가니 이젠 겁이....ㄷ

soulpapa

2017.07.20 10:25:00
*.96.183.186

전 37에 시작했는데 ㅋㅋㅋ 지금은 어설픈 알리정도... 올해는 서퍼보더에 빠졌는데 날씨가 넘 더워 지금은 잘 안타지만 써퍼보더도 정말 재미 있습니다. 

Hate

2017.07.20 10:52:55
*.244.221.1

역시 헝글...

행님들에게 힘을 얻고갑니다

*욱이*~~v*

2017.07.20 11:09:29
*.127.94.162

바퀴랑은 안친해서 ㅎㅎ

소리조각

2017.07.20 11:16:32
*.90.74.125

아이고... 저도 30중반에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해서 스팟에 나가서 잘 어울리고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날때 파크에 가면 뭔가 마음의 안정이 되긴 합니다... 조카들하테도 가르쳐서 같이 파크에 갈 수 있음 좋겠어요.

구도사

2017.07.20 19:02:41
*.36.132.192

40대에 스캡 입문하신 분도 계십니다..화이팅이구요..늘 안전조심하세여..푸쉬오프하다 넘어져서 빗장뼈 부러져서 파크 나간 첫날 바로 금지당한 중년이빈다. 가끔 알리 이런 것만 연습해보고 있어요

세파란

2017.07.21 10:57:52
*.235.129.111

전 사십대 중반....

물론 더 나이드신분들도 보이시구요...

저도 뚝팍의 주말 이른세벽에 처음 미니파이프에서 올라섰을때

저보다 더 드신분이 저 알켜 줬어요. 일단 몇년전이지만..


저처럼 아들과 같이 타는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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