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거라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이번 부동산정책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주 골자는 아시다시피 주택보급률은 해마다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데 주택보유율은 약 60%로 늘 일정한 문제때문에 제약을 거는거죠.

보유세는 논의가 되었다 해도 이번 부동산정책이 실패할경우(또 틈을 노리거나 불법, 편법으로 매매가 지속될 경우 등)

최후의 카드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며 만약에 최후의 카드가 나오게 되면 잘은 몰라도 어마무시 할것 같습니다.

발표내용대로 진행되려면 새로 법률재정 또는 개정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최소 내년 상반기는 되어야 발표내용이 실행될텐데

(물론 오늘부터 시행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게 실패한다면 최후의 카드는 더 강력해야겠죠.

보유세 올려봐야....크게 대세에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100만원 내던거 3-400만원 내는게 아니라면 말이죠..이렇게 민약에 올리면 정권유지하기 힘들겁니다..전국적으로 보면 집있는 사람들이 집없는 사람들 보단 많으니깐요..(서울은 아니지만)

선거도 해야 되고 국회에서 법통과도 해야 되고 저도 최후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