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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적울적... 남자시끼 다커서 오늘같이 우울해본적이 없는거같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이렇게 있는것도 우울하고..

 

그냥 가까운곳으로 시즌권살걸..;;

 

뭐할까 뭐할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도 안나오고..

 

근처에 bar 생겼던데 가보려고 해도 용기도 안나고..ㅋㅋ

 

평일이라 술먹을 사람도없고..(나도 평범한 직장좀..ㅠㅠ)

 

이밤에 뭐하면 좋을까요..(물음표 없으니 기묻아님.)

 

 

엮인글 :

끄트리

2010.12.09 01:31:52
*.111.211.88

자작도 몇 번 하다보면 괜찮습니당... ㅋㅋ

 

but, 심해지면 중독이 될 수도...

エロおやじ

2010.12.09 01:36:01
*.117.250.173

혼자 술 먹는거 처음이 힘들지 좀 지나면 적응됩니다.

아~~갑자기 사케집에서 벽보고 혼자 마실때와

조개구이집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구워주시며 다신 혼자 오지 말라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_ㅡ;;


박간지_

2010.12.09 01:43:46
*.180.201.82

거 보십시오 급실사마 ... 이분들도 죄다 혼자 술이라도 드시라잖습니까

 

안주 멋지게 만들어서 한잔하세요~~~!!

☆[Ferrari]™☆

2010.12.09 03:09:50
*.32.114.132

울집놀러와요~~  내가 술잘못먹으니까... 울집 강아지랑 한잔해요~~

 

단.... 외풍이 더럽게 들어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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