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든 수리는 가능합니다..
대강 땜빵식으로여..ㅡㅡ;...우선 찌그러 진데 졸라 때려서..피고...엣지 들어간곳도 당겨서 대강 마춥니다..
그리고 에폭시로 붙입니다..
그리고 틈생긴곳은 피택싱..
말그대로 최대한 원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리죠..(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www.tokowax.co.kr...이곳 보드 수리 엄청 잘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겁내 비싸요..ㅡㅡ;...저번에 데크 조금 벌어진것 4만원 불렀답니다..
우선 어디에 마끼든 실비 무쟈게 들어 갈겁니다.
이미지 좀 얻으려 왔다가....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산지 1주일된 96만원짜리 OXYGEN 데크가 비슷하게 나갔었죠...
어지간한 렌탈 샾이나 스키장에 있는 수리소(?) 같은데는 어림없고 SNOWBOARD WORKSHOP이라고 하던데 거기선
전문적으로 수리하는데 맞겼었는데 위에분 말처럼 비슷한 과정(땜빵!)을 거쳐서 수리되어 나오는데
거긴 가격이 저렴했구요...타는데 지장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트릭과 하프도 램프도 무난했고..물론 라이딩도.
글쎄요 또 고수라면 그 차이를 느낄지도~~~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