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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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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694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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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코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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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4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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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햄버거 시켜먹는 방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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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아자 |
2017-08-24 |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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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갖다 온 게 그렇게도 자랑인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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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
2017-08-24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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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만에 지옥을 경험한 처자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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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퀘티 |
2017-08-24 |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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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경비원들, 화장실 숙소까지 / YT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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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랑붕어 |
2017-08-24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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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66 |
폭우로 물에 잠긴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시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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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랑붕어 |
2017-08-24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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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하는 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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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랑붕어 |
2017-08-24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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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사이다 장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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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랑붕어 |
2017-08-24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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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63 |
불교가 미운 신부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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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랑붕어 |
2017-08-24 |
148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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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의 직업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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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17-08-24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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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61 |
난...방향치..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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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쟈냔 |
2017-08-24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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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60 |
고양이들이 집사를 내버려두는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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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쟈냔 |
2017-08-24 |
1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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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9 |
교사보다 생각이 깊었던 초딩 어린이.jp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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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3 |
2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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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8 |
강호동군의 학창시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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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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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7 |
김종국 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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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3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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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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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3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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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5 |
문제집이 점점 말을 놓는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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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 |
2017-08-23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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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레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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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아자 |
2017-08-23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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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53 |
보이스카웃 어린이들의 광적인 반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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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
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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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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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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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누는데 계집애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엄청 놀림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ㅋ
그 뒤론 다시는 화장실에 안 가게되었었죠.
덕분에 수업끝마칠때까지 참다가 집까지 걸어가다 집 거의 다와서 바지에 싸곤 했었던게 생각나네요. ㅎ
그것도 매일 반복했었다는..
꾹참고 버티다 하교길에 집에 거의 다와서 바지에 싸버리는 습관.
뭐 어떻게 고쳐졌는진 기억은 안나네요. 매일매일 바지에 싼 것만 기억난다는.. ㅋ
지금으로썬 상상도 할 수 없는 남녀공용 화장실... ㅎ
근데 불공평한게.. 계집애들은 남자애들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구조였다는.. 아마 오가면서 많이들 봤을 듯... 크기라든가 모양이라던가... ㅋ
계집애들것도 볼 수 있도록 중국처럼 문이 없어야되는데 문이 있었다는...
그래서 저도 문 있는 화장실 들어가서 누려던건데 계집애들의 공격을 받을 줄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