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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시정도 도착해서 예약대기가 6시라고 해서 못들어가고
오전 9시 출발하여 9시반도착 줄을서고 대략 1시정도 입장 예약을 적었는데
좀더 일찍 12시에 입장했습니다.
어제보다는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제품이 없어서 못살거 같은 생각에 . 악세사리나 몇개 사고 와야지하고
입장 하였는데. 넉넉하게 보유되어서 미리 생각해둔 제품 전부 구매해고 왔습니다.
구매 포인트
1엘나스 자켓
2아엑스나인 고글
이 두개를 우선으로 구매하고
후드랑, 바라클라바, 양말, 고글 케이스 마구 집어 왔네요.
자켓만 살려다가 바지도 착해서 같이 샀습니다. 택배로 화요일이후
발송해 준다고 하네요. 기대만, 걱정반 으로 갔다왔는데 갔다오길
잘햇내요.
올해 놓치신분들 내년을 기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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