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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즌 더블보아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략 인사노와 탈론으로 압축이 되는데요
혹시 두 모델을 모두 써보셨거나. 비교가 가능하신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타는 성향은 라이딩이 거의 주 입니다.
정상가는 탈론이 거의 60불정도 비싼데 할인가는 같은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직구시에 가격도 거의 같아서 써보신 분들의 추천이 절대적인 지표가 될거 같습니다.
그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신었을때의 하드함은 둘다 비슷합니다만 하드함이 무너지는게 탈론이 빠릅니다.
인사노의 경우 슬라임 텅이 제 몫을 제대로 해서 잘 버텨줍니다.
몸무게 0.1톤인 제가 유일하게 두시즌 신은 부츠입니다.
둘다 외피의 길이는 거의 같고 발목과 옆으로의 두께는 탈론이 훨씬 뚱뚱합니다.
같은 바인딩일때 탈론을 채우려면 앵클 스트랩을 더 길게 세팅해야 합니다.
외피 내구성이 탈론이 좀 더 좋습니다. 인사노는 고질적인 외피 벗겨짐이 있습니다.
내피의 경우 탈론이 여유가 없이 더 타이트 합니다만 훨신 쫀득쫀득한 재질로 오래 신고 있을시의 착화감은 탈론이
훨씬 좋았습니다.
결론 -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부츠소모가 많지 않으면 둘 중 어느걸 해도 무방, 신어보고 편한걸로..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부츠를 작살내는 스타일이시면 인사노가 훨씬 오래 버텨줍니다.
일단..... 메이커가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