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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용 바인딩 이월제품 몰색중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남아 있는게 몇 없네요...ㅋ
예전 살로몬의 치프 칼리버
이런건 제법 유명했던거 같은데
다 단종된거 같고.. 퀀텀은 어떤가요?
뒷꿈치 까짐 얘기만 있고
다른 얘기는 찾기가 힘드네요 ㅎ
라이딩 용은 대부분 하드한 성향인데
쉐도우핏? 힐컵이 말랑 말랑 한거라 하니
이해가 잘 안되는 면이...;;;;;
0607 spx90 사용
0910 칼리버 사용
1415 퀀텀 사용한 바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쉐도우핏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spx90과 칼리버는 거의 유사하였고, 그 이후 후속모델로 퀀텀이 출시되었는데 쉐도우 핏으로 바뀌면서 저도 동일한 의문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힘전달이 중시되는 라이딩용 바인딩이 '말캉한 힐컵?'
개인적으로 카본하이백 바인딩을 선호하는데, 가성비 모델을 찾던 중 퀀텀 이월물량을 좋은 가격에 업어오게 되었어요.
그렇게 사용해보기 시작했는데, 2시즌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것이 쉐도우핏이라는 것이 반응성 약화가 아닌 라이더의 부담의 경감면에서 효과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물랑한 힐컵에 대하여 반응성이 느린 것은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거기까지 민감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겠지요)
반대로 턴체인지나 설면에 랜딩시 보드로부터 전해지는 충격에 대하여 물렁한 하이백은 그 충격을 경감시키면서 새로운 포지션까지 부담없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두서없이 장황한것 같은데
요지는 반응성 면에서 충분히 빠르고, 충격 전달 면에서 다른 카본모델보다 충격전달이 덜하다 입니다.
치명적인 단점은 그 유동적인 힐컵 때문에 카본하이백의 단점인 뒷꿈치 파먹기가 더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전 그냥 장비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감수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안으로 와이어가 통과해서 지나가는 구조예요.
퀀텀은 경량화를 위해 낙하산 줄 같은 거
f4.0부츠끈 같던데.. 두줄 들어가고
홀로그램은 스틸와이어 두줄 들어가구요.
착용하면 힐컵플라스틱+와이어가
하이백을 받치는
초기에 힐컵플라스틱 부분이 깨져서 말이
좀 있었는데 최근제품들은 내구성 보완이
된것 같아요.
깨지더라도 타는데는 큰 이상이 없고
새것이나 새시즌 상품으로 바꿔주는
살로몬의 AS가 장점인데.. 쉐도우핏 자체가
호불호가 좀 있죠.
저는 좋았습니다~
이상 (구)살로몬빠돌이.
지금은 플럭스빠돌이..